8월11일 행복방에 방문해 주셨지요.가족끼리도 같이 여행하기 쉽지 않은 요즘에 가족뿐만 아니라 친지까지 함께 이렇게 매년 여행을 하신다니 보기드문 모범가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신날도 다함께 모여 밤늦도록 애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행복해 보였던 가족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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